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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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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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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게시물 : 7

김여진
  • 김여진

용감하게 누비고, 섬세하게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김정현
  • 김정현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박희현
  • 박희현

진솔하게 기록하고 가치 있는 기억을 만들겠습니다.

손현하
  • 손현하

자다 깨도 내 언어를 격발할 수 있게, 닦고 조이고 기름 치자.

장태린
  • 장태린

포착과 경청으로, 발 딛고 선 곳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천경난
  • 천경난

책임이란 '응답할 수 있음'을 뜻한다지요. 무엇에 응답해야 하는지 늘 생각하겠습니다.

황두길
  • 황두길

세상의 주변부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가져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