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단비회의 시간에는 단비뉴스 기부식과 단비가온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단비뉴스를 빛낸 단비뉴스의 GOAT 누구일까요?

첫 번째 기부자는 바로 정용훈, 주희, 조옥주 PD 팀입니다!

조옥주 PD님께서는 졸업생이지만 기부금 전달을 위해 특별히 세저리로 찾아오셨습니다!!

작년에 제작한 <우렁각시>가 2024년 11월 OBS 시청자채널 '꿈꾸는 U'에 방영됐다고 합니다.

(꾸벅)

두 번째 기부자는 정용훈, 심은진 PD, 송채은 기자 팀입니다. 

정용훈 PD는 두 번 연속으로 나와서 기부금을 전달하셨습니다.

터줏대감이라는 포맷으로 제작한 컨텐츠가 작년 11월 MBC충북 '시청자 FLEX'에 방영됐다고 합니다.

터줏대감은 세저리민들이 길이길이 보전해야 할 포맷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재밌는 컨텐츠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다음으로는 단비가온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책상을 두드리며 두구두구를 외쳤습니다.

민성 국장님께서는 관객들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진행 스킬을 보여주셨습니다.

"자, 단비가온상 수상자는 누구일까요?"

수상자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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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가온상 수상자는 바로 민성 국장님이었습니다!

이 모든 걸 알고도 뻔뻔하게(?) 진행을 이어간 민성 국장님...

민성 국장님은 단비회의 진행을 맡아주실 뿐 아니라 환경부에서도 좋은 취재를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모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그대들은 모두 세저리를 빛낸 세저리의 GOAT입니다.

앞으로 무궁한 영광이 있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