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승현쌤께서 이런 카톡을 주셨어요.

제천 포레스트 리솜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곳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https://www.resom.co.kr/forest/)

사연은 이래요.

서울신문에서 활약 중이신 세저리 9기 윤연정 선배님 덕분이에요.

(윤연정 선배님의 같은 회사 선배님께서 숙소를 두 곳 잡았는데 취소 수수료가 너무 비쌌고... 제천이라서 세저리 출신인 윤연정 선배한테 문의를 했고...)

윤연정 선배님께서 승현쌤께 연락을 주셨고 그 찬스를 놓치지 않았어요.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윤연정 선배님이 궁금하면 https://youtu.be/nrZXwmM4O-c

윤연정 선배님이 쓴 기사가 궁금하면 https://media.naver.com/journalist/081/73536)

선배님 덕분에 이런 곳에서 1박 2일 푹 쉬었답니다.

저기 왼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이런 방도 있고

테라스는 위층에 있어요.

엄청 넓어서 이런 카트도 있어요.

저도 후배들에게 행복을 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선배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세저리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