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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대한민국최고존엄고귀우아품격언론상 '이달의 단비언론상' 시상식 개최

  • 나* *
  • 조회 : 1404
  • 등록일 : 2024-03-27
20240327_133100.jpg ( 2,930 kb)


드디어

깊은 우아함과 찬란한 존엄성을 지니고, 끝없는 지혜와 미덕의 상징이자, 세계를 비추는 별빛과 같은 아름다움을 함축해 모든 이의 영감이자 지혜의 샘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최고 존엄 고귀 우아 품격 언론상 '이달의 단비언론상' 시상식이 太 世明大에서 열렸습니다. 



수많은 동료 언론인들께서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시상에 앞서 단비뉴스 국장께서 이번 시상의 기준을 설명하셨습니다. 

:(의역)'이달의 단비언론상'은 아무나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닙니다. 

단비뉴스의 품질과 품격을 향상한 기자와 PD에게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갑니다. 이번에는 방학 이후 처음 열리는 시상식인 만큼 2명의 수상자가 탄생했습니다. 


먼저 12월의 단비언론상의 주인공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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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오옷!!!!!!!!



지역사회부의 ACE OF ACE 이채현 기자와 신혜림 PD입니다!!

김해 외국인 노동자 지원 센터의 마지막 날을 기사에 생생하게 담아 높은 평가 점수를 받으셨습니다.

기사 링크로 언능 들어가서 한 번 더 보세요. 아니 두 번 보세요.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50 

축하합니다! Congratulations! ¡Enhorabuena! Parabéns!



과학계의 아이돌이자 실증주의의 아버지로 알려진 '최원석' 기자님도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자리해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2월의 수상자는 바로!!! 


와 추억

말해 뭐해. 외쳐. 대. 벼. 리.
조벼리 기자가 수상했습니다!! 방치된 폐기물 매립장을 다룬 기사를 써 다음과 같은 고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기사도 바로 바로 들어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4편의 기획 시리즈 모두 보세요!!



감동의 수상 소감이 모두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특히 안쌤의 명언이 압권이었습니다.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 기자가 된다. 그런데 전문 기자는 그리고 계속해서 기사를 써내는 사람이다."

"저도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기사를 써내겠습니다."


제천시 '뉴턴' 최원석 기자는 이 감동 멘트를 받아 적고 가슴에 새겼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완전 축하합니다!!!


아, 생활관리위원회의 '제1회 깔끄미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수상자는 무려...!


세저리의 유태오, 윤계상, 17기 기수장인 김현재 기자입니다!!
감격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훔치는 모습입니다ㅠㅠㅠ


거액의 상금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사실 그는 오늘 저녁 저에게 음료(뇌물)를 건네며 본인 사진을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취재보도론에서 공정성을 발제한 사람으로서 차마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의 세레머니를 마지막으로 이번 세저리이야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근데 칩워는 언제 읽냐...이거 둔기 아니냐며...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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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4-03-27 22:56:50
???:야 찍지말라고 승질이뻗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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