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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왔어요 왔어 2025 첫 단비회의

  • 저* *
  • 조회 : 174
  • 등록일 : 2025-03-07
KakaoTalk_20250306_221259673.jpg ( 1,112 kb)


안녕하세요? 이젠 새내기 응도가 아닌 고참이 된 고참 응도입니다.

오늘은 251학기 첫 단비회의 현장을 다녀왔는데요?

어떤 분위기일지 저와 함께 구경가요 ^^



와 떨린다 첫 번째라니.

(단비회의) 글씨가 커보이는건 제 기분탓이겠죠?



이번 학기 국장을 맡게 된 민성 국장입니다.

민성국장은 엄청난 공약을 내세우며 국장이 되었는데요?

이번 학기에 그 공약들이 실현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먼저 단비뉴스가 어떤 매체인지 알아야하는 시간이죠!

신입생 분들은 모두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멋있다. 각오가 남다르다. 어떻게 다를까.



바로 이번 학기에는 엄청난 조직 구성 개편이 이뤄졌는데요?

4개의 부서에서 5개의 부서로 늘어났습니다!

정은령 교수님이 맡아주시는 팩트체크부의 탄생!!!

 

그리고 편집기획팀 소속으로 있던 후원팀의 독립!

후원팀의 활약!! 기대하겟습니다

 

그리고 위원회 통합의 난이 있었죠..

생활관리위원회, 문화행사위원회, 영화의밤위원회가 통합되어 생활문화위원회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꿋꿋하게 살아남은 서재관리위원회까지!!!

정말 엄청나죠? 이번 학기 어떤 모습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자 그러면 부서 및 지원팀, 위원회 소개를 놓칠 수가 없겠죠?

리포터 응도와 함께 다녀올까요~?



단비뉴스의 에이스. 지역사회부의 소개입니다~!

에이스라고 해서 진짜 에이스 사진을 넣었어요.
(사실 그거 아시나요? 지역사회부 부장이 새벽 2시에 고참 응도를 깨워 에이스를 넣을지 말지 물어봤다는 것. 새벽까지 ppt를 만드는 열정!!! 너무 감동적입니다)

 


화려하다~,~

저는 3번 두부 회식을 보고 마음이 흔들렸어요. ‘몸도 지구도 건강해~

이 시기에 딱 좋은 회식 같아서 지역사회부원이 될 신입생들을 부러워했답니다?

 


여기도 화려하다. 환경부는 엄청난 수상 이력으로 신입생들의 마음을 훔쳤는데요?

환경부 .. 여기도 마음이 흔들린다 ...




환경부에 가면 이렇게 많은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기사 뿐만 아니라 영상과 책 제작까지 함께할 수 있다니! 역시 제쌤의 환경부답게 멋지군여



제쌤만 믿으면 돼

 


이에 질세라 다음 소개를 맡은 청년부도 빛나는 수상 이력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오픈 데이터상과 11월 단비언론상이라니 ..

역시 GOD청년부,,



(청년부장이 화려한 PPT 실력을 뽐내며 발표하고 있다)

 


청년부는 아찔한 사진도 보여주며 다시 한번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안쌤의 데스킹을 받을 수 있는 청년부.. 가고.. 싶다..



역시 미콘부,,,

미콘부가 걸어온 길? = 단비가 걸어온 길!’을 강조했습니다.

단비뉴스 홈페이지에서 단비가 걸어온 길을 보시면 해당 체크가 된 부분이 

모두 미콘부가 남긴 업적이라고 하는데요? 역시 단비에서 기부를 많이 한 미콘부입니다.



(미콘부장이 올라가는 어깨를 내리지 못하고 미콘부 이력을 설명하고 있다.)


 


부서 소개 마지막은 새롭게 탄생한 팩트체크부’!



팩트체크부가 어떤 일을 하는지 들으니,, 갈대 같은 고참응도의 마음은 흔들리는데요?



역시 처음 시작하는 부서라 목표가 대다나다.

팩트체크부 파이팅..!!




지원팀 중 가장 실세인 편집기획팀의 소개부터



열정 가득한 지원팀들의 소개까지~~!





이번 25년 1학기 단비뉴스의 미래도 기대가 됩니당~~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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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2
naver 33   2025-03-07 14:39:39
정은령 교수님이 말아주시는 팩트체크부
naver -   2025-03-08 14:47:49
그저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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