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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어서와, 단비뉴스 서울취재본부는 처음이지?
- 이* 현
- 조회 : 6398
- 등록일 : 2023-01-02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학에 특강 전이라 아직 학교에 사람이 많지 않군요.
얼른 와서 4층 문화관 복도를 목소리로 가득 채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주 금요일에 출장을 다녀왔어요!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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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서울 취재본부인데요.
대학로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바로 보이는 건물입니다.
오랜만의 서울은 어지럽고 힘이 드는군요..ㅋㅋ
1번 출구에서 바로 열발자국만 더 걸으면
올리브*과 메*커피가 1층에 있는 건물이 보입니다.
6층엔 민송아트홀이 있고요.
단비뉴스 서울취재본부는 5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내려 화살표를 따라가세요
보이나요?
저 존재감 있는 파랑 벽이??
여기가 단비뉴스 서울취재본부입니다.
저널리즘대학원으로 대학원 명칭이 변경되어
현판은 곧 바꿀 예정이고요.
그럼 내부를 들여다 보실까요??
내부모습입니다.
에어컨 히터 겸용 냉난방기도 작동이 잘 되는 것을 확인하고 왔어요.
지난 여름에 전 국장님이 고생하며 고친 보람이 있네요.
또한 빔프로젝터, 컴퓨터 2대, 프린터 등이 구비되어 있으니
취재원 인터뷰 할 때 카페가지 마시고, 여기 이용하셔도 됩니다.
급한 프린트도 할 수 있어요.
다만, 종이는 직접 가져가야 한다는 점....
그밖에 이용 안내사항입니다.
1. 오른쪽 책상 밑 콘센트는 건드리시면 안됩니다.
2. 퇴실 전에는 비치된 빗자루 이용해 청소해주시고, 쓰레기는 직접 수거해 주세요.
(쓰레기 버릴 데 없음)
3. 주변에 다른 상점이 있으니 시끄럽게 이용하시면 안됩니다.
4. 인쇄는 흑백 프린터가 있으니 직접 하면 됩니다. 종이는 직접 가져가시길...
5. 주차장은 건물 옆 중원주차장 이용. 요금은 30분당 2천원.
6. 문 닫을 때 꼭 0번을 눌러서 닫힘 확인을 해주세요.
7. 방문자 기록증에 방문기록을 남겨주세요.
0번을 눌러 닫힘 확인을 꼭 해주세요!
쓰레기는 두손에 담아 퇴실해주세요.
그럼 서울 취재본부 많관부, 많이부....
ps. 비밀번호, 와이파이 등은 따로 전달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일 많이 함께 나누는 2023되기를.
학교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