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여러분!!

좋은 밤입니닷~🌟

처음으로 세저리 이야기를 쓰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ˆ ⩌ ˆ

(이거는 글을 쓰는 저입니다)

그중에서도 너무나도 기쁘고 좋은 소식을 전하게됐는데요!!!

바로바로 꿀벌팀🐝 빈집팁🏚의 수상은 다들 아시겠죵!

✨이 두팀의 기부식이 열렸습니다✨

⸜(*ˊᗜˋ*)⸝

두 팀 모두 흔쾌히

상금을 기부해주셧습니다..!

이거 너무 멋진 거 아니냐고.,흑

 감동으 눈물을 흘림니다...ㅠㅜ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꿀벌팀의

> 꿀벌 아저씨 < 등장!!!

저는 등장하시자마자 

박수 칠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여담인데 안쌤 아무리 봐두...

겨울쿨톤이신거 같습니다

저렇게 새파란 셔츠가 어울리시다니..

끝낼 수 있을지 걱정도 많았지만,

잘 마무리 지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해주신 

꿀벌 아저..아니 승연님!

좋은 팀장님과 팀원을 만나서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신 벼리님

팀원분들께 4개월 동안 고생했다고 말씀해주신 은송님,

 

교수님들과 꿀벌 팀원 모두께 감사를 전한 민정님,

모두 정말 수상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또다른 수상의 기쁨,

고윤정, 손석구!!!가 있는 빈집팀!

(두 분 다 정말 닮으셨어요,,,,포항항)

옥주쌤의 한 마디로 시작된..

>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

ㅋㅋㅋㅋㅋㅋ

꿀벌 아저씨처럼(역시..!🐝) 이것만 붙들고 있었다는 혁규님

상황 보고를 잘 못드렸는데도

놓지 않고 기사 살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석쌤께 전해주셨습니다!!

+다연님: 내 얘기는 언제...?..?

++혁규님: 앗...!(다급) 다연씨가 없었다면 안 됐을 겁니다!!

다연님: 데스킹 꼼꼼하게 봐주시고 기다려주신 석쌤께 감사드립니다..!

제쌤께서 기사가 부끄럽더라도

빨리 내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씀해주셨습다

후잉..정말 갬덩....ㅠㅠㅠ

༼;´༎ຶ ༎ຶ༽

방학 때 문화관에 누구 있냐고 물어보면,

"꿀벌팀이랑 빈집팀 있다...!"고 하셨다고 하는데

정말 너무 고생하셨을 것같아요....!!!

저도 얼른 본받겠습니다,,,👍

그리고,. 수상 정말 축하드립니다아-!!!

+ 번외, 

박쌤 왈, 제가 야망없고 대범한 사람으로 보이죠?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콘부 분들,,,,기대하겠습니다

세상 최고 힙가이 박쌤과 함께!! 꼬옥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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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썼는데

예쁘게 봐주시길,,,,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다시 한번

수상 정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