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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이미지 vs 텍스트나도 몰래 터트린 플래쉬때문에 수업시간에 죄송했습니다. 꾸벅
작성자
:
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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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2009.04.12
학구열에 불타는 친구. 류정화! ㅋㅋ
작성자
:
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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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
2009.03.18
작성자
: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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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3
2009.02.23
뮤지컬 배우(?) 출신 서영지.그 유명하다는 홍지동 언덕에서,7016번 버스를 한 손으로 끌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파워풀한 첫인상이다.전설적인 여기자가 탄생하리라... 조...
작성자
: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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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2009.02.23
발군의 자기소개 실력을 보여준, 황상호.한번 들으면 누구도 그를 잊을 수 없을 듯.덕분에, 뒤에 자기소개하는 사람들은 부담스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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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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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
2009.02.23
오자마자 병권을 휘어잡은, 2기 최새론.한번 밖에 보지 못했지만, 활기차게 살아온 사람이 가진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병권 때 보여준 완력은 가히 압권이었다.(거의 1:1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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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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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
2009.02.23
2기 '쓰리 라'의 마지막 주자.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이애라.왠지 프리마돈나 분위기다.은미씨만큼 노래를 잘 할까?
작성자
:
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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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