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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해영 세명대 교수, 제17대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 선출
- 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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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6-07-06

제17대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에 정해영 세명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는 지난 2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ㆍ제36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총회에선 신임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안건이 상정됐다. 정해영 세명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이성은 호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후보로 나섰고 정해영 교수가 투표에 참여한 57명의 회원 중 30명의 지지를 받아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해영 신임 회장은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석ㆍ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9년부터는 세명대학교 소방방재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날 정 신임 회장은 앞으로 교수 연수ㆍ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전국 소방학과 공통 교육과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그는 “학생들이 진출하는 곳이 바로 산업현장”이라며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현장 실습과 기술교육, 공동세미나,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수협 운영 방향에 대해선 “전국 교수들이 함께 참여ㆍ결정하면서 성과를 나눌 수 있는 단체를 만들겠다”며 “소방청과의 정례 협의체 구성을 추진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부터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임 회장인 송영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교수협의 위상이 과거보다 많이 높아진 만큼 그에 따른 책임감도 커졌다”며 “새롭게 선출된 회장과 임원진이 소방학과 교수들을 대표한다는 점을 잊지 말고 소방청, 관계기관과 소통ㆍ공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총회엔 이기배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장과 김학중 한국화재소방학회 총무부회장, 박경환 한국소방기술사회장, 교수협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학술세미나에선 양성웅 상지대학교 교수(건축재료 중심의 소방공학분야 연구)와 윤웅기 동양미래대학교 교수(수소기반 시설의 폭발위험성 평가 및 피해저감 방안 연구)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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